31일 구글이 드디어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를 개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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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와 경쟁하기 위함이라는데요.

기사를 보니 구글의 철학이 잘 나타난 부분이 있네요.

구글은 다른 사이트 기술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구글 네트워킹 서비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게 해 회원들은 특정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고도 서로 교류할 수 있게 했다.

철학의 차이가 얼마나 다른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.

이런저런 핑계로 '불가피하게' 특정 사이트의 가입을 강요하는 여타 서비스와는 꿈꾸는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.

구글이 만들 오픈소셜(OpenSocial) 사이트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.